여러번 얘기 하지만...뮤지컬이란 쟝르가 난 별로다...
집중력이 약한 나는 춤추고 노래하고 연기하고...
남들은 그래서들 재밌다고 하는데...
나는 재미없다...
그래두...내가 응원하는 두 오빠님들...ㅋㅋ
용필오빠와 현우오빠...
모두 뮤지컬과 관련이 깊다....
현우오빠의 두 번째 뮤지컬 작품...맘마미아...서울 막공을 다녀왔다..
공연이 끝나고...
해리 역을 맡은 현우오빠 소개...
....여전히 어색하구...
뮤지컬하고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현우오빠가 연기와 노래와 그리고 춤을????
ㅎㅎㅎㅎ
손발이 오글거려 죽는 줄 알았다...
오빠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무대에서 얼른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주황색 옷이 참 예쁘네...
한 번 빌려 입어 봤음...ㅋㅋㅋ
공연이 끝나고..
스타다큐를 찍고 계신다고 하셨다..
아마 다음 주에 TV에서 볼 수 있겠다...
같이 공연을 본 언니께서 사인을 받을까 망설이고 계셔서...
"언니 이런 기회가 흔치 않아요??
얼른 받으세요!!!!"
오빠는 친절하게 이름도 물어 봐 주시고...
사인 외에 LOVE SPACE ㅎㅎ
또 실실 쪼개고 있는 나루...
'아이~~표정 관리 좀 해야지...'
난 참 현우오빠를 좋아하는가 보다..
오빠를 보면 웃는다...
4월에 공연이 있을 예정이라고...
정실장님의 귀띔도...오라고 하는데...
한 번은 가야겠지????
물론 용필오빠를 보면 정신을 못 차리면서 웃는다...
그리고 밥도 안 먹는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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