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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안산 오르기

늘 행복한 나루 2020. 4. 26. 15:06

 

 

 

 

 

 

 

 

 

 

 

 

 

 

 

초안산은 어릴적 심싱하면 오르던 곳

가끔은 소풍도 가고 약수터에 오르면 아카시아 나뭇잎 따던 곳..

이름 모를 조선시대 내시 무덤들이 여기저기 분묘를 이루고

무서운 범죄의 현장과 누구는 생명을 마감하던 곳이다..

창4동과 창3동을 이어 월계동으로 이어지는 초안산

정상에는 헬기장이 있고 삼각점이 있는 곳

공부방할 때 토토 공부방 아이들과 배드민턴 치러 오르던 그곳

창3동은 별칭이 있는데 그건 신창동이란 이름

신창동은 새로운 창동이란 뜻으로 신창시장과 신창초등학교가 있다

내 어릴 적 신창초등학교 진순화교장선생님 계실 적엔 서울시에서 가장 학생수가 많다고 KBS 9시 뉴스에도 나오적도 있었는데

지금은 한 학년당 4개 반도 덜 차 학교가 설렁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