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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Hello in Tokyo -1박 2일 알짜 도쿄 여행

늘 행복한 나루 2013. 11. 10. 18:59

 

도쿄에 거주하는 친절한 분의 도움으로 1박 2일의 환상적인 여행코스를 받아...

대책없이 공연을 보겠다는 일념으로 출발합니다...^^::

 

 

공항에서 도쿄역까지 버스를 타고 이동하여

도쿄역 지하 라멘 거리가 있는 1번지로 향합니다...

항상 식후경이니..ㅎㅎ

 

가기 전...타워 레코드샵에 들러...

혹시나 하고...

직원에게 Hello 앨범이 있는지...물어보고...

ㅎㅎㅎㅎㅎ

다 팔려서 그렇다며...한 장이 있어 겨우 구입...^^

 

 

 

 

일본 도쿄역 지하 라멘 거리에는 8개의 점포가 있더군요...

모두들 줄을 서서 먹어야 하기에...

가장 맛있다는 1번 집에서...

장장 40분 기다려...메밀라면을 국물에 적셔 먹는 가츠멘이라는 것을 시켰습니다...

(한국에서는 줄 서는 것은 바이킹 탈 때만....^^)

 

 

 맛이 좀 짜서 그렇지...

면도 통통하니...먹을만 하더군요...

근데...면이 넘 차서리...

반 먹다 남기고 나왔습니다...

오늘 같은 날은 사실 뭘 안 먹어도...되기 때문입니다...^^

 

 

 

지하를 올라와.. 우리나라 서부역거리와 비슷한 뒷골목을 돌다...

국제 도쿄 포럼홀에 도착...

 

포럼홀은 유라쿠쵸역과 가깝더군요...

바로 긴자거리도 여기에 있다고 하지만.....

거기 보다는 일단 공연장으로 고고!!!!!

 

 

평일이라 그런지...행사는 헬로 공연 하나 뿐인 거 같더군요...^^

공연은 Hall A에서 열립니다...

 

 

공연장 곳곳에 안내 표지판이 있으면 우선 찰칵

 

 

일본 포스터입니다...

15년 만이라니...일본팬들 정말 감회가...

 

 

미리 예매해 두었던 표도 찾고...

 

 

 

공연장을 찾으신 많은 관객들....

공연 시간이 되니 모여들어 어느 새 북적북적

 

 

 

공연장 내에서는 사진...영상... 음원 녹음이 안 되어서...

ㅋㅋㅋㅋㅋ

 

 

공연은 2시간 동안...처음에는 반갑고 정겹게 그리고...

추억의 미야를 부르실 때는...

가장 분위기가 고조 되었던 같아요...

 

개인적으로...모든 곡들을 하실 때....

기타 소리가 좋았지만...

<나는 너 좋아> 하실 때...기타 소리가 정말 좋더라구요...

초반부터...쟁쟁하게...모나리자..그대여...여행을 떠나요...헬로 ....하실 때....

땀도 흘리시며...아주 열심히 모든 멤버분들께서 하셔서...

공연 후반부로 갔을 때에는 서울공연 같던걸요^^

 

약간 드럼에서 심벌즈 소리처럼 쨍쨍 거렸던 것만 빼면...

공연장...음향 시설이 아주 좋았습니다...

특히나...새처럼...또는 별처럼...도트 이미지가 장식되는...조명은...새로워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던 것 같구요....

 

추억의 미야라는 곡을 일본어로 하실 때에는

일본 분들이 우는 분들도 있던데...

그 모습을 보니...

옛날 연인이...좋은 모습으로...

다시 만나게 되었을 때

그 때의 그런 마음인지....

아님...개인들의 추억에 젖어서 그러신 건지...

느낌이 묘하던 걸요....

 

공연은 무사히 잘 마쳤구...

흡족한 마음으로 숙소로 와....

다음날....여행 일정을 준비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희선님 기타 솔로 하실 때 모습인데...소리라도 들으시라고...ㅎㅎㅎㅎ

살짝 찍어 왔는데요...

오늘만 올려요...ㅎㅎㅎㅎ

분위기가 느껴지십니까????

 

공연 때 뿌려졌던...리본들...

세세하게 준비한 흔적이라...기념이 될까 해서 가져왔어요^^

 

 

 

 

담날....우에노 공원과

아사쿠사역에 있는 센소지절..사진은 보너쓰.....****

 

 

 

 

 

 

출처 : ♡기타리스트 최희선♡
글쓴이 : 푸무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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