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행복하고 즐거운 나루~/최희선-멋진 기타리스트

제 1회 길모어 기타 콘서트에서 -멋진 기타리스트 최희선님~

늘 행복한 나루 2010. 8. 13. 13:04

 

 

 

길모어기타에서 좋은 공연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부랴부랴 홈피에 티켓신청을 하였죠~

23일 금요일  설레는 마음을 안고 홍대로 고고씽~

저도 만만치 않게 일찍 갔는데 출연진의 명성 때문인가요? 

"설마~ 이 사람들이 선 줄은 아니겠지?"

왠걸요~ 사람들은 지하 1층에서부터 지상까지 쭈욱~


계속 밀려 드는 사람으로 인해 콘서트홀은 인산인해를 이루고

유병렬님의 멋진 연주로 공연이 시작되었죠~

연주만큼이나 진솔한 멘트도 간간히 해 주시고

함께 하신 보컬과 신나는 무대를 만들어 주셨어요

비갠후라는 그룹의 연주와 노래를 들으며 서서히 공연 무드로 접어들고

 

비갠후의 공연이 끝난 후 부활 등장

김태원님의 부드러운 연주 후

보컬 정동하님의 감미로운 노래로

분위기는 한결 업그레이드!

 

 

 

 

이제 기다리고 기다리던 최희선님의 순서!!!!!

 

카리쑤마 희선님의 좌중을 휘어잡는 멋진 기타 연주와 함께 나의 기분은  ~~~@.@

평소 볼 수 없었던 희선님의 미소도 ~

특히 두 번째 연주곡을 들을 때 블루스 음악의 깊은 맛도 느껴져

나중에 듣게 된 얘기로 두 번째 연주곡은 희선님 자작곡이라는~
"Remember"

가장 인상 깊은 곡이었고~

마지막에 베이시스트 최훈님까지 함께한 잼공연에서 들은

Purple Rain도 기억에 남았다.

 

'공연장에 오길 참 잘했어~!'

라고 혼자 흐뭇해 하며

 

이런 멋진 연주를 들을 수 있는 공연이 계속 되길 바라며

 

다음 공연엔 유료공연이더라도

 

전 콜입니다~~~~!!! 

 

 평소 못 보던 워낙 용필오빠 공연장은 크고 객석과 거리가 있는지라

희선님의 얼굴을 자세히 볼 수 없었는데

이번 공연장은 무쟈게 가까워서 좋았다~

그래서 동영상 중에서 살짝 캡쳐~~~도 ㅋㅋ